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,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수상
전북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(센터장 정혜선)가 민간참여조직과 함께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가장 잘 수행한 청소년기관으로 평가됐다.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7일 서울 동자아트홀에서 열린 ‘2018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시상식’에서 전주시청소년통합지원체계(CYS-Net) 1388청소년지원단(복지지원단)소속의 궁전요리제빵미용직업전문학교(원장 김정여)가 최우수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.